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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기, 전북의 동량을 키우자
작 성 자 총무담당관실 등록일 2020/09/07/ 조   회 157
첨부파일 20200907_전민일보_013면_090514.png (234 kb) 전용뷰어
코로나전쟁은 모두가 직감하고 있듯이 이전 시대와 이후를 확연히 갈라놓는 역사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곧 대전환기, 대변혁기가 도래하고 있음을 알리는 것이기도 하다. 1·2차 세계대전이 그랬고, 1929년 세계대공황이 그랬다.

미국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뉴딜정책을 통해 사회보장법이라는 초유의 법을 만들었고, 영국의 윌리엄 헨리 베버리지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인간의 행복을 담보하는 복지국가라는 이상향을 끄집어냈다.

문제는 이러한 도도한 물결을 누가 먼저 헤쳐나가느냐 하는 점이다.

디지털 세대, 포모 사피언스의 등장

2030 세대를 새로운 종(種)의 탄생에 비유하는 것은 다소 과장이라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시대의 성격 변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맞을 수 있다. 또한 플랫폼이라는 강력한 자기 기반을 가지고 있다. 플랫폼은 그 성격상 자율적, 분산적이다.

또한 2030세대는 세계화 되어 있다.

이들의 잠재력이 플랫폼이라는 공간으로 모이고 있다. ‘이미 현재에 와 있는 미래’들이다.

이들이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탄탄하게 현재가 될 수 있느냐에 따라 우리 사회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우리세대가 2030 디지털 세대를 당겨주면 큰 물결을 형성할 것이다.

아직 발아하는 중이지만 그들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우리의 또 다른 책무이자 역할이다.

디지털 포럼들이 국내외에서 열리는데 디지털 세력의 요구를 어떻게 순조롭게 수용할 수 있느냐에 이 사회의 미래가 달려있다.

청춘은 ‘생존을 위한 시간보다 성장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고, 돈이 아닌 꿈을 쫓아야 하고, 빚이 아닌 빛을 내야 한다.’

청년기본법이 8월 5일 시행됐다.

청년기본법은 청년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사람으로 정의하되, 다른 법령과 조례에서 연령을 다르게 적용하는 경우에는 그에 따를 수 있게 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청년 고용 촉진, 일자리의 질 향상, 창업 지원, 능력 개발 지원, 주거지원, 복지 증진, 금융생활 지원, 문화 활동 지원, 국제 협력 지원 등, 청년의 권익 증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또한 청년기본법은 정책 결정 과정에 청년의 참여 확대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우리 전북의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의견을 적극 개진할 수 있게 참여 기회를 늘려야한다.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장 / 전민일보 2020.09.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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