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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러다 다 죽겠습니다
작 성 자 채OO 등록일 2017/06/22/ 조   회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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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속에서도 도민들의 안녕을 위해 힘쓰고,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저는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산수리 주민입니다.



 




이렇게 제가 도의회 열린신문고에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최근에 (유)만성산업의 순창군-임실군 경계에 걸쳐 진행하는 석산산업 때문에 죄없는 인근 주민들이 고통과 위험속에서 살 고 있어 알려드리고 도움받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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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만성산업의 사업허가지는 순창군 동계면 수정리 일대지만 실지적으로 모든 피해는 임실군 삼계면 산수리 주민들이 입고있습니다.



 




 (유)만성산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청회(주민간담회)에서 (유)만성산업에게 필요하고 유리한 내용만을 고지시켜 주민들에게 동의를 얻어 사업을 시작하고 연장하려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발신자는 공청회(주민간담회) 당시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인터넷에 공개되어져있는 자료들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당시 (유)만성산업은 주민들에게 사업으로 인해 얻게 될 피해나 피해사례에 대해서는 일절 얘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이바지 한다는 내용을 위주로 알리고 주민들에게 억지와 다름없는 동의를 얻어낸 것 입니다.



 




 (유)만성산업의 무분별한 석산채굴사업으로 인하여 주민들은 큰 차를 피해 위험천만한 길을 오가야 하며, 아이들은 방과후에 집으로 돌아와 밖을 나설 수가 없고, 동네 주민들이 자가용 이용시 큰 차량들이 오가며 길을 다 막고있어 위험천만하게 피해다녀야만 합니다.



 




인근의 주민들은 소음으로 인하여 이명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분진과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일도 적지 않고, 무분별 석산개발로 인하여 폭우가 내리는 날이면 흑더미가 민가로 내려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 한우를 키우는 축산농가에서는 한우들의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고 있을뿐만아니라 수없이 많은 송아지들이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에 주민들이 수차례 임실군 삼계면 산수리 주민대표에게 우리가 위와같이 위험과 고통속에서 살 고 있으니 조정해달라 부탁했고, 주민대표가 (유)만성산업에게 조정을 시도했지만 (유)만성산업측에서 내놓은 대답은 '묵살'과 '경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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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유)만성산업은 새만금지방환경쳥,제일엔지니어링을 통해 환경영향평가를 마치고 채석단지지정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채석단지지정이 되면 25년간 사업을 허가 맡을 수 있다고 하는대, 그렇다면 주민들은 25년이라는 긴 세월을 고통과 위험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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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만성산업의 현행사업이 언제 종료되는지 조차 주민들은 모르고 있어, 이를 바로 잡기위해 재공청회(주민간담회)를 요청했지만 거절 당했고, 민원관리대장을 전혀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석산산업과 관련해 민원관리대장등에 민원을 기재하는것은 사업에 악영향을 준다는 말도안되는 해명만을 늘어놓으며 민원관리의 책임을 회피하고 민원이 일어나자 지금도 채석단지지정을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소음,진동,분진에 문제 해결을 위해 내놓은 방법은 '물차 운영'이 끝이고 그간 3년동안 민원에 대해서 해결이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잘하겠다는 주먹구구식의 책임 회피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유)만성산업이 현재 내놓는 해결대책들은 채석단지지정을 위해 일시적으로 주민들을 어루고 달래려는 모습입니다. 주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하지만 (유)만성산업의 현재태도는 다시한번 주민들을 경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더욱 더 주민들을 공분케하고 있습니다.




현행사업만으로도 지난 3년간 주민들은 너무 많은 고통과 위험속에서 살았지만, (유)만성산업은 주민들의 대부분의 민원을 묵살하고 경시하며, 주먹구구식의 책임회피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 석산산업과 관련해 민원관리대장등에 민원을 기재하는것은 사업에 악영향을 준다는 말도안되는 해명만을 늘어놓으며 책임을 회피하고 민원이 일어나자 지금도 채석단지지정을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살 수 없습니다. 이런 가벼운 책임감과 주민들의 불편함을 경시하고 묵살하는 태도로는 채석단지지정에 절대적으로 동의 할 수 없으며 오류가 많고 엉터리인 공청회도 반드시 되짚어봐야하고, 환경영향평가등의 내용을 확인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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