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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정인숙 등록일 2004/07/01/ 조   회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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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문제로 구청에서 무슨 연락을 받았는지
동도건설에서 빌라 주민과 대화를 요청 8시 30분에
대화가 있었다
아직 직장에서 일이 덜 끝난 남편에게 연락해서
말일에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룬채 곧장오게 되었다
그러나 연락한 나는 곧 후회가 들었다
이제까지 그들이 제의해 한 대화만 해도 몇번인가
밤 12시 까지 한적도 있지만 그들을 통해 1%로도 변화가 된것은 없었
기 때문이다 15일 뒤 한 달뒤 답변을 주겠다 해서 다시 어려운 시간
내서 가보면 "그렇게는 안되겠는 데요" 한마디면 끝이다
아이가 초등 5학년 2학년 5살난 자녀를 둔 나는 사실 가장 심각하고 절
박하다 그들이 주차장(지하 3층짜리) 통로로 가로질러야 하는 인도를
가로질러 매일 학교를 가야하는 처지
아이들과 집에 있을 시간이 많이 처지
아직 뇌 발달이 진행중인
그래서 진동과 소음에 민감한
이런 저런 이유으로 나는 처음 남편과 함께 대화에 나가 보았지만
두번 가고 나는 알았다
그들의 속셈은 순진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빌라 주민을
우롱하며 다만 시간 끌기 작전을 버리고 있다는 것을

어제도 예외는 아니다
11시가 넘어 남편이 들어왔지만
무엇하나 진전이 하나도 없다 다만 자기들 합리화와 변명뿐이다

3층짜리 빌라 앞에 남향에 9층 오피스텔을 조금만 앞당겨 달라 해도
1 cm 도 양보하지 않았다
주차장입구가 빌라 바로 옆이어서 인도가 위험하니 다리해달라도
끔쩍도 않는다
소음이 70데시벨이 넘었으니 먼저 방음막설치를 하고 나서 하라니 도리
어 그 민원을 취소해 달란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뻔 뻔스러운 인간들 -인간의 탈을 쓰
고)
어제 대화 했으니 또 빌라 주민 순진이 며칠은 가만있으리라 생각하고
새벽 5시 부터 공사 시작
잠을 다 깨워 놓고 7시 50분 부터 암반 공사 시작 지금10시 30분 잠시
도 쉬지 않고 똑같은 공사 월요일에 문제 제기 했던 그 공사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너무나 평화롭게
이루어 지고 있다
나는 이것을 폭력과 테러라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공사를 그만 두라는 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규정을 세운것은 그만큼 인간에게 피해가 되기 때문인데
경제적 손실만내세워 (구청직원 언론사 기자 모두 기업의 편에서생각한
하란다) 인간에게 미치는 보이지 않는 피해가 얼마나 큰 데 참으란다
방음박 설치를 하고 또 규정대로 4시간을 초과하지 말아 달라는 것인데
그것도 못들어 주나

꼭 사기꾼 세상에 사는 기분이다
집에 있는 것이 싫어진다
월요일 나는 이문제로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까지 매달렸다
오늘 벌써 머리가 저려오기 시작한다
나는 지쳤고 더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과 싸우는 것이 역부족이어서
포기하고픈 심정이다

2층의 70이 넘어 퇴직하신 교수님 오늘 대전으로 피신가신다고 하신다
그분은 우리 대책 위원장님이시다
우리는 사기꾼 들과 싸우기에는 너무 순하고 힘이 없다
그리고 지쳤다

나는 이런일을 겪으며 우리 나라가 아직도 선진국따라가기에는 너무먼
이유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에 너무먼 이유
너도 나도 다른 나라로 떠나는 이유를 생각해 본다

집에 들어 오지 못하고 오늘 어디론가 방황해야 한다
슬픈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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