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최영규의원이 18일(월) 열린 제389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올 6월 건립부지가 확정되는 국립청소년디딤센터가 반드시 익산시로 유치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총력전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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