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수)가 전라북도교육감이 제출한 4조 719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마무리 했다. 이 예산은 28일(목)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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