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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권 혁신도시 입지, 전북발전 시금석
작 성 자 최진호 등록일 2005/10/10/ 조   회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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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권 혁신도시 입지, 전북발전 시금석

올 6월 정부에서는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176개의 공공기관을 수도권과 대전을 제외한 12개의 시?도로 분산 배치하는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7월에는 지방으로 이전되는 공공기관들의 임지를 결정하기 위한 ‘혁신도시 입지를 선정지침’이 확정?시달되어 각 시군마다 유치열기가 뜨겁다.
미국 실리콘밸리 등의 사례에서 나타나 있듯이 이미 선진국에서는 지역혁신 활동과 기업과 정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혁신클러스터가 기술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 건설정책 역시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계기로 혁신주도형 경제의 지역거점을 형성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발전을 촉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혁신도시는 지방이전 공공기관 및 산?학?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혁신 여건과 수준 높은 정주환경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서, 도시 자체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함은 물론 열린 공간으로서 인근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광역적 차원에서 지역혁신의 확산을 유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따라서 혁신도시는 낙후된 우리 전북의 미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곳, 전북 전체 지역의 통합적 발전을 용이하게 견인할 수 있는 곳에 입지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입지조건에 맞는 곳이 바로 전주권이다. 전주시에 집적된 행정 및 R&D 혁신기반과 김제시의 우수한 농업기반, 완주군의 풍부한 산업부지 등의 성장동력이 성공적으로 결합될 수 있다면 전북의 밝은 미래를 담보할 수 있을 것으로 확산한다.
특히 전주, 김제, 완주 등 3개의 시?군이 공동 참여해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 건설사업을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간 상생 발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도모’라는 국가정책적 이념과 그 맥을 같이하고 있다.
그러나 공공기관들이 우리 지역에 이전되었다 하여 그 효과가 모두 긍정적이지만은 아닐 것이며, 또 저절로 전북이 발전되는 것은 더더욱 아닐 것이다. 향후 혁신도시 성장을 가속화시켜 지역발전에 필요한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해 내기 위해서는 우리 도민 모두가 화합과 열정으로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전라북도의회 문화관광건설 최진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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