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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our성공은 친절 서비스 교육이다
작 성 자 최진호 등록일 2005/10/20/ 조   회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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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our성공은 친절 서비스 교육이다

“관광업계나 종사자, 공무원 등에 대한 F-Tour성공을 위한 친절 써비스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재정적인 면과 행정적지원’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전북도는 관광산업의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갈 ‘F-Tour’의 유형별 상품을 확정하였다. 이는 그동안 전주를 중심으로한 풍부한 역사.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지닌 전북이 다른 지역에 비하여 낙후된 관광산업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는 관광상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렇듯 도 일원을 관광산업의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각 지자체가 하나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관광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구축과 더불어 하드웨어가 원활하게 작동하기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개발 추진되어야 한다.
관광은 단순히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고 1회성 관광에 그쳐서는 안 될 것이다. 모든 지역이 관광산업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다른 지역보다 기억에 남는 관광,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세계적이면서 한국 정서에 맞고 지역특성을 최대 살린 관광소프트웨어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F-Tour’가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관광 브랜드 성공과 실패의 열쇠는 선정된 유형별 상품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홍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 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 할 수 없다. 다른 지역 역시도 다양한 관광상품이 개발되고 이를 홍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도민의 독특한 색깔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관광객들에게 제공되는 친절과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서비스는 자기를 희생하여 타인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러한 서비스 정신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질 수 없다. 따라서 지속적인 교육과 선진지역의 벤치마킹을 통하여 보고 듣고 자신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만이 낙후된 관광전북을 살릴 수 있다. 기업체에서는 오래전에 고객만족이 최대의 관심분야로 등장했고 대표적인 서비스업체라고 할 수 있는 관광산업도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 우리도내의 어떤 업체나 관에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 경우가 전혀 없었다. 친절서비스! 이는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해당되는 실천 덕목이다.
또한 그 범위도 모든 업종 즉 가정에서부터 가게기업정부는 물론 학생근로자 기업인서비스업 종사자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서비스에도 질이 있다. 이제 친절 서비스 격차가 고객만족의 격차, 기업의 격차를 낳는 것은 명확한 현실이므로 어릴 때부터 생활화체질화 해야 한다.
우리 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타 시도와 비교하여 친절도 면에서 차별화된 인식을 심어주어 관광자원과 더불어 친절한 도미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친절서비스’의식을 각 업체의 해결사항으로 남겨두기보다는 도 차원에서 해당업체들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친절도와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지원이 필요하다. 각 지자체등이 관광시설 정비 및 확충, 관광개발은 치중하지만 아직 친절 서비스에까지 관심을 가지는 지원을 한 사례는 없다. 따라서 관광업계나 종사자, 공무원 등에 대한 F-TOUR성공을 위한 친절한 써비스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재정적인 면과 행정적지원’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최진호 도의원, 전주지역발전 정책연구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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